왕대비마마를 위한 정원
6월 28일 강의 시간에 뭐가 그리 급한지 미처 설명하지 못한 부분 보충합니다. 매번 한 시간 반을 넘기기 때문에 마지막에 늘 좀 허둥댑니다. 페넬로페 홉하우스의 정원작품 중...
Read More6월 28일 강의 시간에 뭐가 그리 급한지 미처 설명하지 못한 부분 보충합니다. 매번 한 시간 반을 넘기기 때문에 마지막에 늘 좀 허둥댑니다. 페넬로페 홉하우스의 정원작품 중...
Read More숙근초를 심을 때 알게 모르게 추구하는 것은 3~5년이 지난 뒤 식재 면적이 완전히 숙근초로 뒤덮인 상태이다. 이때 사실상 피복형 숙근초가 멀칭의 역할을 한다. 식재한 바로...
Read More<시즌2>의 마지막 인물 헹크 헤리첸 편에서 약속한 것이 하나 있기에 그걸 지키려 합니다. 기억나시는지 모르겠네요. 독일어로...
Read More사실 직원들이 지겨웠을 것이다. 민은 설계사무실 윗집에서 살았다. 아흔이 되어 더 이상 설계하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직원 Anet Scholma에게 소장직을 물려주었다. 그리고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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